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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달까지 가자’ 청일점 서사 각성→이선빈과 로맨스 충돌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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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달까지 가자’ 청일점 서사 각성→이선빈과 로맨스 충돌에 시선 집중”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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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흔들리지 않는 연기로 따뜻한 여운을 남겨온 김영대가 이번에는 ‘달까지 가자’를 통해 전혀 다른 설렘의 중심에 선다. ‘달까지 가자’가 그려내는 생존의 진실과 꿈의 서사 한가운데, 김영대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의 감정을 두드린다. 첫 스틸만으로도 극 전체의 리듬과 설렘을 증폭시키며, 보는 이의 기대에 잔잔한 떨림을 선사했다.

 

‘달까지 가자’는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세 여자가 코인 투자라는 낯선 선택 앞에서 겪는 생존기를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그려낸다.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어울려 만든 생생한 현실감 속에서, 김영대는 마론제과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로 등장한다. 능력과 재력, 비주얼을 두루 갖춘 ‘갓벽’ 인물로, 단순한 서포트가 아닌 입체적 서사를 품었다.

MBC '달까지 가자'
MBC '달까지 가자'

특히 함지우는 돈보다 꿈을 좇으며, 완벽을 벗어나 이루지 못한 꿈을 가슴에 품은 인물로 그려졌다. 그리고 정다해로 분한 이선빈과 뒤얽히며, 과거의 열정과 잊고 지냈던 감동을 다시 꺼낸다. 김영대와 이선빈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틱한 호흡은, 복잡한 생존기 한가운데 작은 불씨처럼 극에 신선함을 더했다. 이들의 케미는 익숙함과 설렘을 오가며, 시청자의 감정선을 재빠르게 흔든다.

 

제작진 측 역시 “함지우는 세 여성의 이야기와 결을 달리하는 또 다른 희망”이라며, “김영대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재창조했다. 이선빈과의 설렘 가득한 연기가 극 전체에 흐르는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김영대만의 깊은 눈빛과 무게감, 반짝이는 활기는 ‘달까지 가자’의 울림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누구보다 현실에 가까운 청춘 군상과 사랑, 그리고 미완의 꿈이 부딪히는 이 작품은 웃음과 가슴 뛰는 감정의 교차점에 선다. 유쾌한 에너지와 진정성, 그리고 따뜻한 로맨스로 재탄생할 ‘달까지 가자’는 오는 9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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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달까지가자#이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