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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10일에 천만 심장 적셨다”…What You Want→글로벌 차트 뒤흔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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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10일에 천만 심장 적셨다”…What You Want→글로벌 차트 뒤흔든 이유

이도윤 기자
입력

밝은 패기와 에너지로 무장한 코르티스는 데뷔 순간부터 자신만의 색으로 대중의 마음을 물들였다. 데뷔곡 ‘What You Want’가 유튜브 뮤직에서 단 10일 만에 1천만 회 누적 재생을 돌파하며 팬덤의 크기를 새로 쓰는 기염을 토했다. 일상과 무대, 두 얼굴의 온도차가 신인돌의 싱그러움에 깊이를 더했다.

 

코르티스의 음악적 존재감은 숫자로 명확하게 증명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계정이 오픈된 지 불과 보름도 안 된 상황에서 월간 시청자 수 1010만 명을 기록했고, 데뷔 타이틀곡 ‘What You Want’는 한국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에서 91위로 진입해 19위까지 역주행하는 흐름을 그려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 역시 137위에서 61위로 치고 오르며, 국내외 음악 시장의 경계 없이 빠르게 뻗어가는 인기를 입증했다.

“신인돌 코르티스, 10일 만에 1천만 찍다”…‘What You Want’→글로벌 음원차트 평정
“신인돌 코르티스, 10일 만에 1천만 찍다”…‘What You Want’→글로벌 음원차트 평정

국경을 넘어선 결과도 빼놓을 수 없다. 첫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전 세계 사용자의 사전 저장 수를 바탕으로 집계되는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10위에 안착했다. 이 차트는 테일러 스위프트, 사브리나 카펜터, 도자캣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존재감을 드러내는 지표로, 코르티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단번에 각인시켰다.

 

무대 위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열기와 희망을 직조한다.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트레드밀 퍼포먼스와 탄력 있는 안무, 그리고 박명수의 이름을 건 라디오쇼에서 드러난 라이브 가창력은 신인이라는 두 글자가 무색할 만큼 관중과 시청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땀에 젖은 열정과 현장감 넘치는 퍼포먼스, 여기에 멤버들 특유의 에너지와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입덕’의 순간을 자아냈다.

 

코르티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실 영상, 리허설 비하인드,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 등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쉴 틈 없이 내보였다. 소소한 일상부터 음악 작업의 진지한 뒷모습까지 과감하게 드러내며, 신인만의 풋풋함과 진정성을 담아 팬들과 교감을 이어갔다. 멤버들의 친밀한 케미스트리 역시 팬들의 사랑을 부르는 또 하나의 비밀 무기로 작용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9월 8일 첫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공식 발매를 앞두고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토부스 속 자유분방한 포즈와 서로 다른 개성이 돋보였으며, 쏟아지는 관심과 응원이 빛나는 신인도 무대 밖에서는 평범한 청춘의 모습임을 보여줬다. 데뷔 당일 정식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방송, 각종 무대에서 더 뜨거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코르티스의 시작에 팬덤의 겨울은 가고 새로운 계절이 피어나고 있다.

 

본격적인 활동에 고삐를 죄는 코르티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9월 8일 정식 발매되며, 이후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눈부신 1막을 펼칠 예정이다.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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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whatyouwant#coloroutsideth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