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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144명 선착순 집결”…노스페이스컵, 한여름 열기 속→명장면 예고
스포츠

“동호인 144명 선착순 집결”…노스페이스컵, 한여름 열기 속→명장면 예고

한지성 기자
입력

뜨거운 여름 공원이 또 한 번 도전의 열기로 물든다. 144명의 동호인들이 선착순으로 모여드는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 시선을 모으며, 이번 무대는 한계를 시험하는 손끝의 땀과 박수로 가득 찰 전망이다. 현장을 찾을 관중들은 새로운 루트, 명장면을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9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영원아웃도어와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03년 시작 이후 어느덧 29회를 맞았다. 올해는 여자 77명, 남자 77명 등 동호인 참가자 총 144명을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대한체육회 선수등록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동호인 참가자 144명 모집”…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9월 개최 / 연합뉴스
“동호인 참가자 144명 모집”…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9월 개최 / 연합뉴스

이번 대회의 핵심은 볼더링 종목으로, 8개의 다양한 루트가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볼더링과 스피드 이벤트를 결합한 현장 이벤트 경기까지 예고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정지민과 천종원이 특별 시범 등반을 펼칠 예정이라 젊은 참가자와 팬들에게 강렬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서는 땀과 도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호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질 분위기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각자의 실력을 시험하려는 참가자와 이를 응원하는 가족·관객들의 환호가 어우러짐으로써 진정한 도전의 순간이 연출될 전망이다.

 

도전의 손끝, 흔들림 없는 집중, 그 곁에 더해지는 응원의 목소리. 9월의 올림픽공원 한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노스페이스컵’이 열리며, 스포츠클라이밍의 새로운 역사가 다시 펼쳐진다.

한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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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컵#정지민#천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