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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대 회복세”…아난티, 시총 9,100억 원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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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대 회복세”…아난티, 시총 9,100억 원대 안착

김서준 기자
입력

코스닥 상장사 아난티가 8월 25일 장 초반 1%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최근 테마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아난티가 장중 저점을 딛고 회복세를 보여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아난티는 9,930원에 거래됐으며, 전일 종가 대비 1.02% 오른 수준을 유지 중이다. 

 

아난티는 시가 9,94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9,820원까지 내려갔으나, 곧장 반등하며 10,010원까지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주가는 9,930원으로 조정을 거친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거래량은 49만7,842주, 거래대금은 약 49억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시가총액은 9,163억 원에 달해 코스닥 시장 내 68위를 차지했다. 상장주식수는 9,227만1,512주로, 이 중 외국인 투자자 보유분은 472만6,529주로 나타나 5.12%의 보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업종 평균 등락률은 1.04%로, 아난티 주가 움직임과 비슷한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대표주로 꼽히는 아난티가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보유 비율이 꾸준히 유지되는 점도 중기적 투자 심리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아난티가 장중 조정에도 재빠른 반등을 시도하며 총 거래 규모와 외국인 보유율을 방어하고 있다”며 “코스닥 전체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대응이 종목별로 엇갈리는 만큼 향후 수급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시장 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거래량과 외국인 지분 추이에 따라 추가 상승세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입장이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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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코스닥#네이버페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