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옥수수빵 명소 속 신선한 일상”…양성면 농장, 자연의 담백한 유혹→경기도 여름의 맛 집중 조명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정겨운 들녘을 품은 옥수수체험농장·카페가 ‘매일아침’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름 햇살이 한창 무르익은 시기에 소개된 이 농장은 방송 내내 따뜻한 자연과 직접 만든 수제 옥수수빵의 향긋함으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제철이라 좋아’ 코너에서 전해진 신선한 옥수수와 바삭함과 촉촉함이 공존하는 겉바속촉 옥수수빵, 그리고 시골의 여유로움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아이들은 드넓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배우며, 어른들은 오랜만의 쉼과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장 한편에서 구워낸 옥수수빵은 자연의 맛을 오롯이 품었고, 손수 우려낸 쌍화차와 구수한 옥수수크림라떼, 달콤한 에이드류가 메뉴판 위에 여름의 다채로운 빛깔을 더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난 소박한 시골 풍경과 정성스러운 음료가 어우러지며, 도심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한 끼로 남았다.

무엇보다도 ‘매일아침’에서 이곳의 매력이 감성적으로 조명된 순간, 평범한 옥수수 한 알이 사랑스럽게 다가왔고, 100퍼센트 수제라는 진정성 있는 수식어가 시청자의 마음에 은은한 여운을 남겼다. 해맑게 웃는 아이들과 느긋한 미소의 어른들, 카페의 소소한 시간들이 경기도 여름의 풍경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한편, ‘매일아침’은 밝은 생활정보와 감각적인 맛집 탐방으로 시청자들 곁을 꾸준히 찾아가고 있다. 이번 80회에서 ‘펫테랑’ 반려견 케어, 서울과 고양의 치킨 맛 대결 등과 함께 제철 옥수수 농장 체험이 주요 장면으로 등극했다. ‘매일아침’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 시청자와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