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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장중 32,900원 강세”…매수세 유입에 시가총액 2조 원대 회복
경제

“펄어비스 장중 32,900원 강세”…매수세 유입에 시가총액 2조 원대 회복

장서준 기자
입력

27일 오후 2시 29분 기준 펄어비스 주가가 코스닥 시장에서 32,9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는 전일 종가(31,450원)보다 1,450원(4.61%) 오른 수치다.   

펄어비스는 시가 31,700원으로 장을 출발한 후 한때 31,550원까지 저점을 찍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33,350원의 고점을 형성했다. 오후 들어 고가 부근인 32,900원에 거래가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거래량은 303,800주, 거래대금은 99억 2,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2조 1,138억 원을 기록,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24위에 올랐다. 외국인 소진율은 7.20% 수준이다.  

실적 지표를 보면 펄어비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0.56배로, 동일업종 평균인 21.65배에 비해 크게 높다. 같은 시각 업종지수는 0.31% 오르는 데 그친 것과 달리, 펄어비스의 주가 상승률은 뚜렷하게 앞섰다.  

증권가에서는 신작 게임 출시 기대감과 외국인 투자자의 유입 등이 최근 강세의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PER 부담이 있으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당분간 주가를 지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후속 게임 출시,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에 따른 펄어비스 주가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출처: 펄어비스
출처: 펄어비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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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