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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준, 박수무당의 서늘한 귀환”…‘귀시’ 미스터리 내면 연기→공포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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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준, 박수무당의 서늘한 귀환”…‘귀시’ 미스터리 내면 연기→공포 궁금증 증폭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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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존재감으로 긴장감을 압도하는 배우 원현준이 영화 ‘귀시’에서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관객 곁을 찾는다. 영화 ‘귀시’는 남다른 세계관과 미스터리로 무장한 공포극으로,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펼치는 기묘한 거래의 장을 다루며 깊은 여운을 예고했다. 작품 속에서 원현준은 신비롭고 서늘한 카리스마의 박수무당을 입체적으로 그려 내며 극 전체를 이끄는 흐름의 중심에 선다.

 

원현준이 그려낼 박수무당은 전작들에서 보여준 인간미와는 차별화된, 기묘하고 괴이한 분위기를 머금은 인물이다. 특히 날카롭게 변주되는 인상과 탁월한 발성 연기로 극강의 압박감을 드리우며, ‘귀시’만의 세계를 관객에게 온전히 체감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르를 넘나든 다양한 배역 경험, 그리고 디즈니플러스 ‘파인:촌뜨기들’ 속 레슬링 코치 김 코치 등에서 뽐낸 팔색조 연기 내공이 이번 ‘귀시’에서 어떻게 집약될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원현준, ‘귀시’ 박수무당 변신→스릴 넘치는 공포 예고” / 프레인TPC,㈜바이포엠스튜디오
“원현준, ‘귀시’ 박수무당 변신→스릴 넘치는 공포 예고” / 프레인TPC,㈜바이포엠스튜디오

신 스틸러로 인정받으며 영화 ‘대외비’, ‘신의 한 수: 귀수편’, ‘하이퍼나이프’ 등마다 확연히 다른 캐릭터를 구축해 온 원현준. 이번 ‘귀시’에서는 박수무당이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매개로, 한층 더 신비로운 에너지와 섬뜩한 몰입감을 관객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극 안팎으로 소문난 독보적 연기 변신이 어떤 공포와 긴장감을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 ‘귀시’는 9월 17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원현준의 색다른 스크린 변신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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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준#귀시#박수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