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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 한 상에 반하다”…에밀리, 고양 맛집→잊지 못할 밥상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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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 한 상에 반하다”…에밀리, 고양 맛집→잊지 못할 밥상의 여운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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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 가득 고등어구이의 따뜻함이 식탁을 채우는 순간, 에밀리의 두 눈은 금세 기대감으로 반짝였다.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경기도 고양시 향동동의 ‘고등어구이 한 상’ 식당이 외국인들의 시선을 점령하며 새로운 미식 명소로 떠올랐다. 친근하고도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독일 출신 에밀리의 감탄은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킨 맛의 내공을 고스란히 전했다.

 

식당 곳곳을 메운 손님들은 고등어구이를 비롯해 간장게장정식, 임연수구이정식, 가자미구이, 그리고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등 다양한 정식에 매료된 듯 색다른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단순한 식사가 아닌, 지역의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한 끼였다. 이에 앞서 ‘오늘N’에서도 화덕고등어구이와 화덕가자미구이의 진한 풍미가 이곳에서 빛났던 바 있다.

MBC ‘오늘N’ 방송 캡처
MBC ‘오늘N’ 방송 캡처

편안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밥상을 통해, 외국인의 눈으로 한국 미식의 일상과 자부심이 다시 소환됐다. 방송 곳곳에서는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조언부터 도심 속 작은 야생을 담은 이야기, 멕시코 타코의 풍성한 향연까지 다양한 식문화가 어우러진 장면들이 이어졌다.

 

한편, 에밀리의 환한 미소와 정성 가득한 고등어구이 한 상의 풍경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SBS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는 평일 저녁 6시 55분에 시청자 곁을 찾아간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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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생방송투데이#고등어구이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