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전기술 장중 95,000원 상승”…거래량 급증에 코스피 118위 유지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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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이 8월 27일 장중 95,000원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종가인 94,400원 대비 600원 오른 95,000원에 거래됐으며, 거래량도 96,495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주가는 이날 94,200원에서 출발해 장중 최저 93,100원, 최고 95,300원까지 등락했다. 현재 주가는 장중 최고가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날 한전기술의 거래대금은 90억 9,700만 원에 달했으며, 시가총액은 3조 6,233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118위를 유지했다. 업계에서는 거래 증가세 등 시장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36.55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5.47배를 크게 상회했다. 동일업종 등락률은 0.70% 상승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주식수는 3,973,715주로, 외국인 소진율이 10.40%에 달해 외국계 자금 흐름에도 관심이 모였다. 배당수익률은 1.05%를 나타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PER 등 가치지표와 외국인 소진율, 거래량 변화를 종합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거래량 증가는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향후 한전기술의 주가 흐름은 시장 수급과 투자심리 변동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주요 기업 실적 발표와 연준의 정책 결정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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