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송승헌, 드라마 판 흔들다”…‘금쪽같은 내 스타’ 화제성 점령→시청률 폭등 뒤 여운 깊다
아직 여름의 열기가 밀려드는 저녁, ‘금쪽같은 내 스타’는 배우 엄정화, 이엘, 송승헌, 오대환, 차청화가 선사하는 희로애락 속에서 시청자들 마음에 오래 남을 파문을 남겼다. 빛나는 무대 위 주인공만큼이나 뜨거운 건 그들의 서사와 감정의 결이었다. 어느 날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새 출발한 톱스타의 삶을 그린 이 드라마는, 촘촘한 연기와 리듬감 있는 전개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엄정화는 자신이 톱스타 임세라임을 증명하려는 봉청자 역으로, 매 순간 복합적인 감정선을 풀어내며 현장 곳곳 감동의 여운을 더했다. 이엘은 최고의 배우 고희영으로 변신해 한없이 냉철하면서도 숨겨진 상처를 그려냈고, 송승헌은 서동경찰서의 경사 독고철을 맡아 인간미와 진중함을 동시에 전했다. 또 오대환과 차청화까지 각기 다른 인물의 향기로 극의 균형을 이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8월 3주차 집계 결과, ‘금쪽같은 내 스타’는 TV·OTT 드라마 검색 반응 순위 3위에 오르며, 출연자 키워드 부분에서 엄정화, 이엘, 송승헌, 오대환, 차청화가 나란히 1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했다. 배우 개개인의 활약은 물론, 팀플레이와 서사의 힘이 시청자들 사이 입소문을 불러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지난 26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이 3.1%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온라인 화제성뿐 아니라 OTT 플랫폼의 조회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드라마만의 따뜻한 결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기대감을 높인다.
엄정화, 이엘, 송승헌, 오대환, 차청화가 주연으로 빛나는 지니TV,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총 12부작으로 완성될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새 회차가 공개된다. OTT 다시보기는 지니TV와 티빙에서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