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ITE, 피라시카바의 영웅됐다”…브라질 시청 공식 감사패→남미 팬심 울렸다
따스한 환호와 박수 속에 YOUNITE는 브라질 피라시카바 시청 무대 위에서 가슴 벅찬 순간을 맞이했다. 열정을 품은 멤버들은 현지 지방정부로부터 공식 감사패를 받아 단순한 콘서트 그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한류 음악의 물결이 고요하게 스며든 피라시카바에 YOUNITE는 희망과 대화, 소통의 다리로 우뚝 섰다.
피라시카바 시 정부는 YOUNITE를 “글로벌 청년 세대의 상징이자 음악을 통한 문화 연결의 대표 아티스트”라고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YOUNITE는 피라시카바 시민과 현지 한국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도시와 도시를 매개하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수여된 감사패는 K-POP 아티스트의 지역사회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신호탄이 됐다.

YOUNITE 멤버 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은 “브라질 팬들과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중한데, 이런 뜻깊은 영광을 받아 더욱 감격스럽다”고 진심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감동적인 메시지가 흐르며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팬들의 마음 속에 잔잔한 파장을 남겼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YOUNITE 브라질 투어는 상파울루, 쿠리치바, 피라시카바를 시작으로 현지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들로 꾸며졌다. 무엇보다 리우데자네이루, 벨루오리존치, 고이아니아, 브라질리아 등 다양한 도시에서 5월의 빛나는 무대를 이어간다.
또한 YOUNITE는 지난 4일 남미 팬들을 위한 두 번째 싱글 ‘BOMBA(봄바)’를 발매하며 새 음악과 함께 K-POP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알렸다. 신곡의 무대와 함께 이뤄지는 현지 투어는 YOUNITE가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남미 내 한류 문화를 깊이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YOUNITE의 남미 투어와 ‘BOMBA’ 무대는 오는 31일까지 브라질 전역에서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