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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마음의 세탁소로 감정 세탁”…공백 끝 온기→성장 서사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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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마음의 세탁소로 감정 세탁”…공백 끝 온기→성장 서사에 기대감

박선호 기자
입력

부드러운 온기로 깊은 감성을 품은 예빛이 다시 무대에 선다. 싱어송라이터 예빛은 지난 짧은 쉼을 지나, ‘마음의 세탁소’로 팬들 곁에 돌아오며 마음의 무게와 아픔을 노래한다. 새로움이 자리한 이번 EP에는 진정성이 한껏 깃들었고, 대중은 예빛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빛의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는 오는 9월 2일 대중 앞에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일상의 피로와 마음속 짐을 음악으로 정화하고자 한 바람을 담아냈다. 최근 건강 문제로 무대를 잠시 떠났던 예빛이 완연히 회복된 모습으로 내면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 의지를 펼쳐낸다. EP에는 타이틀곡 ‘구원’을 비롯해 ‘감당’, ‘오늘은 비가 오는 날’, ‘마음의 세탁소’, ‘모래’, ‘들꽃’까지 총 6곡이 담기며, 풍부한 감정의 결을 따라 노랫속에 스며든다.

“위로를 음악에 담았다”…예빛, ‘마음의 세탁소’로 성숙함 더한 컴백→온기 전한다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위로를 음악에 담았다”…예빛, ‘마음의 세탁소’로 성숙함 더한 컴백→온기 전한다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특히 이번 앨범은 예빛이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아 그만의 음악적 세계를 한층 완벽하게 구축했다. 편곡과 연주, 피처링에는 전진희, 권영찬, 사공, 김민성 등 실력파 동료들이 함께해 앨범의 밀도를 높였다. 예빛 특유의 포크 색채와 섬세한 멜로디, 그리고 각 트랙 고유의 메시지는 듣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정식 발매를 앞두고 예빛은 ‘마음의 세탁소’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티저와 트랙리스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곡별 상징과 정서적 키워드를 한눈에 드러냈다. 트랙마다 담긴 이야기와 감정의 흐름이 영상미와 어우러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직접 선물한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예빛은 준비 과정에서 느낀 진심을 전하며 어쿠스틱 EP 프리뷰도 먼저 공개했다. 이 대화는 한층 더 깊은 소통의 계기를 열어줬다.

 

음악 인생 대부분을 조용한 위로와 공감의 언어로 그려온 예빛은, 첫 EP ‘23’과 다수의 싱글, 다양한 커버 작업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탄탄히 쌓아왔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만 50만여 명에 이르며, 쌓아온 진정성과 따뜻한 감성이 팬덤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예빛이 1년 만에 되찾은 새로운 무대 ‘마음의 세탁소’는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신보는 예빛이 품은 그 깊고 따뜻한 메시지로 리스너 마음 구석을 다시 한 번 살며시 어루만질 것으로 보인다.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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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마음의세탁소#싱어송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