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웬디와 어깨 나란히”…영스트리트 재회→스튜디오 속 깊어진 교감
송가인과 웬디가 미소로 물든 스튜디오에서 다시 한번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두 아티스트가 나란히 마주 앉은 모습은 잠시 일상 속을 잊게 할 정도로 따뜻한 에너지를 자아냈다. 재치 있는 대화와 진심 어린 감정이 교차하던 방송은 한층 농밀해진 교감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남겼다.
송가인은 ‘사랑의 맘보’ 발매 후 처음으로 웬디와 라디오에서 재회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곡 홍보를 위해 방문한 ‘영스트리트’ 초대석 코너에서는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송가인과 웬디가 환한 미소로 서로를 반겼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 이후 4월 라디오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랜만에 한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난 만큼, 자연스러운 포즈와 솔직한 음악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신곡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의 참여로 트로트에 새로운 리듬을 시도한 곡이다. 맘보 리듬에 도전한 송가인은 팬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청취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감동을 안겼다. 송가인은 활동 소감과 근황, 그리고 음악 작업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한층 성숙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드러냈다.
웬디 역시 어센드와의 전속계약 후 ‘영스트리트’의 진행자로서 한결 넓어진 음악 세계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더했다. 웬디는 오는 9월 예정된 솔로 앨범 준비 상황까지 언급하며, 이전보다 더욱 단단해진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명확한 매력과 친밀한 사연이 오고 가는 라디오 현장은 두 스타의 진한 여운을 남겼다.
송가인은 현재 활발한 음악 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약 중이며, 웬디는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송가인이 선보인 ‘사랑의 맘보’는 지난 27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