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인턴 전격 투입”…직장인들 시즌2, 래퍼→허당 신입 생존전→폭소 유발
희망에 찬 표정으로 사무실 문을 연 스윙스의 모습이 ‘직장인들’ 시즌2 분위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래퍼에서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부터 유튜버까지 끝없는 변신을 보여준 스윙스가 이번에는 신입 인턴으로 도전장을 내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해맑은 인사 뒤에 따라붙는, 직장 선후배들의 미묘한 경계심과 견제가 번갈아 오가며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번 4화에서 스윙스는 기존 인턴 심자윤, 차정원 앞에서 선배 티를 내보이려 시도하지만, 오히려 분위기를 장악하지 못하고 곧바로 견제를 받게 됐다. 특히 김원훈과의 대치에서는 감정의 실랑이와 신경전 끝에 예상치 못한 신입 사원의 고난이 펼쳐진다. 신동엽과의 상담 자리에서는 직장 생활의 좌충우돌 고충을 털어놓지만, 오히려 김원훈에게 고자질했다는 오해에 뒷덜미가 잡히는 등 코믹하고도 현실적인 장면이 이어졌다.

공개된 스틸컷 속 스윙스는 DY기획 방문증을 목에 걸고 설레는 눈빛이 역력하다. 무표정한 선배 직원들과의 차가운 분위기가 대비되며 리얼 직장 코미디 특유의 웃음을 증폭시켰다. 프레젠테이션 화면 속 반짝이는 금 카드 ‘DY기획 문지훈’ 사원증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또, 신입 스윙스만의 순간적인 애드리브와 허당미가 기존 출연진의 강렬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부딪히며 강도 높은 코미디를 완성했다.
DY기획 내에서 백현진의 부장 출근과 구조조정 소문이 퍼지는 등, 직장 내 생존경쟁의 서사도 한층 치열해졌다. 스타 의뢰인, 냉정한 상사, 예측불허의 게스트까지 등장하며 매회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스윙스는 익숙한 래퍼 이미지를 벗고 신입 인턴 신분으로 현실 웃음을 더하며, 신선한 코미디 캐릭터의 가능성을 열었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무료 시청할 수 있는 ‘직장인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매번 새로운 게스트와 DY기획 멤버들의 코믹 생존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