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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변동성 속 급등세”…다날, 거래량·PER 동반 상승
산업

“코스닥 변동성 속 급등세”…다날, 거래량·PER 동반 상승

최하윤 기자
입력

코스닥 시장이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다날이 오전 장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31분 네이버페이 증권 집계에 따르면 다날 주가는 8,18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종가인 7,690원보다 6.37% 상승했다.  

 

다날은 장 시작과 동시에 7,810원에 출발, 장중 한때 8,400원까지 오르며 금일 고점을 기록했다. 최저가는 7,790원을 나타내 주가 변동폭도 크게 나타났다. 거래량은 6,187,648주, 거래대금은 507억 7,300만 원에 달하며 시장 내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다날의 시가총액은 5,640억 원으로, 코스닥 내 122위에 올랐다. 주가수익비율(PER)은 91.91배로, 동일 업종 평균인 27.11배를 크게 상회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PER 수치는 성장 기대감과 함께 단기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주식수는 1,496,799주로 전체 상장 주식 수(68,949,040주) 대비 2.17%의 외국인소진율을 나타냈다. 동기간 내 코스닥 동일업종 평균 등락률은 0.95%로 다날의 주가 상승세가 독보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소형 테크기업 주가의 변동성 확대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의 신규 진입 여부, 고PER 상황에서의 투자 적정성 등이 시장 내 핵심 이슈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급증과 가격 급등이 맞물릴 경우, 추가 상승세 또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모두 함께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다날의 주가 급등세가 단기 투자심리 변화인지, 실적 등 펀더멘털에 기반한 흐름인지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고, 고성장주 투자에 따른 위험분산 전략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최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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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