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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하와이 밤에 젖은 내면의 시간”…여름 끝자락→조용한 울림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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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하와이 밤에 젖은 내면의 시간”…여름 끝자락→조용한 울림이 번졌다

신도현 기자
입력

하와이의 따스한 여름밤, 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고요하게 빛나는 순간을 전했다. 검은 셔츠와 짧게 젖은 듯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 포인트가 살짝 더해진 네크리스까지, 승관은 여행지의 자유로운 공기 속에서 자신만의 내면에 잠겨 있었다. 바깥 유리창 너머 펼쳐진 풍경과 레스토랑을 감도는 소리는 휴식과 성찰이 교차하는 한 장면을 은근하게 완성했다.

 

승관의 미묘히 밝아지는 미소와 온화한 표정은 바쁜 나날을 잠시 마주한 채 일상에서 벗어난 평안을 기대하게 했다. 실내이지만 마치 야외에 있는 듯한 개방감 속, 가까운 이들과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떠오르는 여운이 묻어났다. “하와이아이아이아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승관이 남긴 이 장면은 화려한 장식 없이도 충분히 진솔했다.

“하와이의 밤, 생각에 잠기다”…승관, 여름 끝자락→고요한 순간 포착 / 그룹 세븐틴 승관 인스타그램
“하와이의 밤, 생각에 잠기다”…승관, 여름 끝자락→고요한 순간 포착 / 그룹 세븐틴 승관 인스타그램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힐링 가득한 한 컷”, “여행의 공기가 전해진다”, “승관의 여름을 응원한다” 등 다양한 감상과 소망을 쏟아냈다. 강렬함보다 잔잔함, 열정보다 성찰이 묻어나는 이날의 승관은 과거의 바쁜 무대와 달리 조용한 쉼을 드러내며, 한층 깊어진 여름 풍경의 의미를 남겼다.

 

세븐틴 승관의 고요한 하와이 밤, 그의 담백한 근황은 SNS를 통해 전해졌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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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세븐틴#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