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HANARO K고배당 보수 0.07%로 인하”…NH아문디, 상품명 변경·월분배 도입
경제

“HANARO K고배당 보수 0.07%로 인하”…NH아문디, 상품명 변경·월분배 도입

허예린 기자
입력

NH아문디자산운용이 8월 28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HANARO 고배당’의 명칭을 ‘HANARO K고배당’으로 변경하고, 총보수를 기존 0.25%에서 0.07%로 대폭 인하했다. 분배 기준도 분기에서 월 단위로 전환하면서 투자자 운용 비용 절감과 현금 흐름 안정성 강화가 기대된다.

 

NH아문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ETF 개편은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의도와, 경쟁력 있는 운용보수 제공이 핵심이다. 0.07%의 총보수는 국내 주식형 고배당 ETF 중 최저 수준으로, 운용 비용 부담이 현저히 줄어들 전망이다.

‘HANARO K고배당’ ETF, 보수 0.07%로 인하…월분배로 개편
‘HANARO K고배당’ ETF, 보수 0.07%로 인하…월분배로 개편

분배금 지급 주기를 분기에서 월로 전환한 점도 투자자 관심을 끈다. 이에 따라 월 단위 배당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장기 투자자들의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상법 개정과 배당 세제 개편 등 제도 변화로 고배당 종목 투자 매력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ETF 개편을 통해 비용 경쟁력과 장기 투자 적합성을 더욱 부각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번 조치로 국내 고배당 ETF 시장 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운용사 측은 투자자 비용 부담 경감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국내 ETF 시장에서는 상품 구조, 운용보수, 분배 방식의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허예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nh아문디자산운용#hanarok고배당#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