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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로 돈 버는 시대”…캐시닥, 퀴즈로 실생활 포인트 경제 확산
경제

“앱테크로 돈 버는 시대”…캐시닥, 퀴즈로 실생활 포인트 경제 확산

최하윤 기자
입력

앱테크를 통한 손쉬운 경제활동이 최근 확산되며 포인트 경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8월 25일 캐시닥이 출제한 돈버는 퀴즈의 정답이 공개되면서 실생활에서 앱테크를 활용해 소득을 올리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 전문가들은 앱테크의 성장 배경에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확산과 일상 속 리워드 문화의 정착이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금융·유통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소비 패턴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캐시닥에 따르면 앱테크는 걷기, 광고 시청, 설문 응답 등 간단한 활동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쌓은 포인트를 쇼핑,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8월 25일 12시에 출제된 캐시닥 용돈퀴즈의 정답에는 ‘특집’, ‘진압’, ‘롤링’ 등이 포함됐다. 퀴즈 참여만으로도 포인트 혜택이 주어져 이용자 호응이 높았다.

시장에서는 앱테크의 확산이 소소한 경제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온라인 플랫폼의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리워드를 통한 재참여율 상승으로 앱의 이용시간과 충성도 역시 동반 증가하는 분위기다.

 

IT업계 전문가들은 “앱테크는 플랫폼 참여를 촉진하는 동시에, 개인 단위의 소득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며 “금융, 유통 등 전통산업과 접목될 경우 파급력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캐시닥은 리워드 활동 외에도 상담 무료체험, 멀티탭 특가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정부 역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합리적 포인트 인프라 조성을 위한 정책 검토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해 대비 모바일 리워드 시장 규모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자,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도 개인정보 관리, 부정사용 방지 등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앱테크와 포인트 경제는 이미 일본·미국 등 주요국에서도 생활경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흐름이다. 국내 역시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소비가 확대되면서, 앱테크 기반의 실질적 소비자 혜택이 운용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향후 포인트 경제와 앱테크 시장 성장세는 경기변동, 소비트렌드 전환, 제도 정비 흐름 등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플랫폼 간 리워드 경쟁 심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 상황에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다.

최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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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닥#앱테크#포인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