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2 플래닛 24위 생존, 엇갈린 운명”…박동규·판저이·한해리준, 떨림 끝 투표→최후 결말 긴장
빛나는 조명의 아래, Mnet ‘보이즈2 플래닛’ 무대는 박동규와 판저이, 한해리준 각자의 숨결이 서린 긴장으로 가득했다. 화려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이들은 이제 단 한 명만이 남을 수 있다는 냉정한 룰 앞에서, 서로 다른 표정과 꿈을 안고 운명의 시간을 기다렸다. 이번 생존자 후보 발표는 긴장과 설렘 사이에서 모든 출연자와 팬들의 심장을 더욱 뛰게 만들었다.
이날 오후 3시 라이브로 진행된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서는 24위 생존자 자리를 두고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박동규는 1차 순위 발표에서 29위로 살아남은 이후 미션 무대마다 점점 진한 존재감을 남겼다. 판저이는 2차 포지션 배틀에서 무려 25만 점의 베네핏을 거머쥐며 강렬한 무대 임팩트를 새겼고, 한해리준 역시 초반 24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서사를 이어왔다. 벌어진 격차 속에서도 세 명 모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으로 무대를 채웠다.

세 사람의 운명은 오직 팬들의 손끝에서 결정된다. 공식 투표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 투표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은 매순간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Bad’, ‘락 (樂)’, ‘like JENNIE’ 등 각 미션에서도 개성 넘치는 무대와 점수를 기록한 이들만의 이야기가 긴 여운을 남겼다. 특히 치열했던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에서 베네핏을 받은 판저이와 박동규, 그리고 한해리준의 희비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몰입감을 전달했다.
남은 자리 단 하나, 이 경쟁의 끝에는 새로운 출발과 이별이 교차할 예정이다. 누구에게 마지막 생존의 영광이 돌아갈지 그 여정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앞으로도 Mnet ‘보이즈2 플래닛’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을 통해 숨 가쁜 드라마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