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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가이즈, 결핍 앞에 서다”…차태현·이이경, 가을 개편→불완전 속 찬란한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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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가이즈, 결핍 앞에 서다”…차태현·이이경, 가을 개편→불완전 속 찬란한 팀워크

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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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익살스러운 미소로 문을 두드린 ‘핸썸가이즈’의 다섯 남자가 다시 한 번 가을의 문턱에 선다.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은 각기 다른 색채의 개성과 서사를 품고, 당연하게 누려온 것들이 사라진 공간에서 처음 마주한 ‘결핍’의 순간을 걸어간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예능 시장에서, tvN ‘핸썸가이즈’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쳤던 풍요의 의미를 가을 개편을 계기로 다시 조명한다.

 

이번 시즌 리뉴얼은 ‘핸썸즈에게 OO이 없다면?’이라는 참신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출연진이 물리적 한계나 익숙함에서 벗어나, 오직 본능과 팀워크, 날것의 감정으로 채워진 예능 판타지의 한복판에 내던져지는 구성이다. 첫 프로젝트 ‘에어컨 없이 살기’는 멤버 각자의 편견과 경계심을 허물며, 티 없이 솔직해진 순간들을 낳았다. 차태현은 든든한 맏형으로 중심을 잡았고, 김동현은 본능적 파이터의 기질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말장난과 잔재치로 팀 색깔을 환하게 밝혔고, 신승호는 장꾸의 매력으로 분위기를 포근하게 데웠다. 오상욱은 파워풀한 피지컬로 경쾌하게 극한의 예능 미션을 이끌었다.

“상상도 못한 결핍”…차태현·이이경, ‘핸썸가이즈’ 가을 새 모습→예능판 ‘부족’ 실험 / tvN
“상상도 못한 결핍”…차태현·이이경, ‘핸썸가이즈’ 가을 새 모습→예능판 ‘부족’ 실험 / tvN

지난 회차에서 ‘핸썸가이즈’는 강렬한 팀워크와 살아 있는 캐릭터 플레이로 전방위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베테랑 방송인 차태현과 김동현, 예능계 영민한 이이경, 신선한 에너지의 신승호, 운동선수 오상욱까지 각 세대와 분야의 대표주자가 모여 한데 어우러졌다. 최근에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3.3퍼센트, 2049 시청률 2.1퍼센트로 동시간대 1위까지 차지해 예능 강자로서의 자리를 증명했다. 이 기세를 한껏 올려 이번 가을, 한층 짙어진 케미스트리와 예능판 부족 생활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핸썸가이즈’ 리뉴얼을 통해 각 멤버의 민낯과 날것의 호흡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차태현과 이이경이 에너지의 중심을 잡으며, 김동현, 신승호, 오상욱도 각기 다른 천연 캐릭터 조합으로 현실 웃음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들 예정이다. 해묵은 일상에서 결핍이 던지는 질문과, 그 속에서 탄생하는 진짜 유쾌함은 이번 시즌의 진정한 관전 포인트다.

 

새롭게 편성된 tvN ‘핸썸가이즈’는 오는 9월 4일 39회부터 변화된 포맷과 신선한 콘셉트로 복귀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신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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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가이즈#차태현#이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