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코미팜 0.36% 상승”…변동성 속 외국인 지분 4.61% 유지
경제

“코미팜 0.36% 상승”…변동성 속 외국인 지분 4.61% 유지

강민혁 기자
입력

코미팜 주가가 8월 28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9시 47분 기준 코미팜은 전일 종가보다 0.36%(20원) 오른 5,650원에 거래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는 외국인 보유율과 실적지표에 주목하며 변동성을 점검 중이다.

 

이날 코미팜 주가는 시초가 5,630원에서 시작해 장중 한때 5,730원까지 오르며 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5,610원까지 하락하는 등 등락 흐름도 엿보였다. 오전 10시 기준 누적 거래량은 47,452주, 거래대금은 2억 6,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미팜의 시가총액은 4,115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88위에 해당한다.

출처: 코미팜
출처: 코미팜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7.41배로, 코스닥 유사 업종 평균 PER(81.43배)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고평가 상황과 성장성에 대한 분석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보유 현황에도 이목이 쏠린다. 코미팜의 전체 상장주식수 72,833,419주 가운데 외국인 보유량은 3,359,300주(4.61%)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 확대 속 외국인 비중 변화, 실적 흐름 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업종의 업황 개선 기대와 단기 테마성 수급 유입이 반복되고 있다”며 “PER이 평균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세도 일부 감지된다”고 밝혔다.

 

코미팜은 연구개발 성과와 연말 실적 발표 성과가 주가에 추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유효하다. 시장에서는 단기 수급 변동과 외국인 보유율 추이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강민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코미팜#코스닥#외국인보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