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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 여름 향기 속 청량한 무드”…도심 한가운데 자신만의 계절→시선 강탈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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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름의 한가운데, 인플루언서 송세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감각으로 도심 속 계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과 선명한 조명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빛나던 송세라의 눈빛은, 순간의 청량함과 여름의 자유를 동시에 아우르며 특별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송세라는 회색 크롭 티셔츠와 별 패턴이 흩뿌려진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산뜻하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실루엣과, 스터드 벨트의 투박한 포인트가 더해져 여름만의 패션 감각을 절묘하게 표현했다. 연한 민트빛 볼캡 위에 적힌 'GOOD FOR YOU' 문구는 발랄함을 더했고, 한쪽 팔로 볼캡 챙을 살짝 잡는 포즈에선 당당한 아티튜드와 자신감이 느껴졌다.

매장 한편에 정돈된 운동화, 대형 디지털 스크린과 세련된 공간 설계가 어우러지며 현대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차분하지만 깊이 머무는 표정의 송세라는 불필요한 설명 없이 "이건 내 8월"이라는 한 문장만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단출한 문장 속 당당함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며, 이를 지켜본 팬들은 "여름 분위기가 확 느껴진다", "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등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연이어 남겼다.
어느 해보다 뚜렷해진 개성과 계절을 입은 스타일링, 그리고 담백한 표현력까지. 송세라는 평범한 일상을 자신의 색으로 바꿔내는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팬들은 그 안에서 계절의 중심을 지키는 송세라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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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여름패션#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