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보스타 5%대 급락”…동일 업종 약세 영향에 9만 원대 주저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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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로보스타 주가가 5% 넘게 하락하며 9만 원 초반대에서 등락 중이다. 같은 업종 전반의 약세 흐름이 영향을 미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 방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로 해석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27분 기준 로보스타는 90,7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일 종가(95,700원) 대비 5,000원, 5.22%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시가는 89,900원, 고가는 92,500원, 저가는 81,000원까지 밀려 단기 등락폭은 최대 11,500원에 달했다. 현재가는 이 범위의 중간 수준이다.

로보스타 로고 / 뉴시스 제공
로보스타 로고 / 뉴시스 제공

거래량은 894,864주, 거래대금은 773억 8,7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로보스타의 시가총액은 8,843억 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중 88위에 자리했다. 이날 동일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5.41, 등락률은 -6.04%로 집계돼 업계 전반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로보스타 역시 마이너스 5.22%로 동조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는 상장주식 9,750,000주 가운데 352,061주를 보유 중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3.61%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업종 전반의 하락세가 단기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코스닥 시장과 업종별 흐름은 국내외 증시 변동성, 투자자 수급 전환 여부 등에 좌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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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코스닥#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