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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반장 속이기 메소드 폭발”…뽕숭아학당 퀴즈쇼→진심 어린 웃음 왜 멈추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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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반장 속이기 메소드 폭발”…뽕숭아학당 퀴즈쇼→진심 어린 웃음 왜 멈추지 않았나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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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에너지로 등장한 정동원은 '뽕숭아학당' 강당을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들였다. 방송 속 정동원은 김원준의 'SHOW'와 함께 꾸며진 특별 수업에서, 순수한 호기심과 넘치는 열정으로 마술카드를 들고 신기한 개인기 연습에 집중했다. 멤버들이 알아서 연습하라는 붐쌤의 말에도 조금의 의심 없이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순수한 동심 그 자체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깜짝 이벤트에서는 반장의 트로트 가수 데뷔 10주년을 맞아, 멤버 모두가 힘을 합쳐 반장을 속이기로 했다. 정동원은 이 특별한 퀴즈쇼에서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저 머리 좋아요!”라고 귀엽게 자신감을 드러냈다. 난생 처음 듣는 단어들이 휘몰아치는 무대 위에서, 정동원은 팔에 컨닝페이퍼를 기록하거나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문제를 외우는 등 오롯이 주어진 미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동원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정동원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퀴즈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정동원은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등 속담 문제뿐 아니라 인물퀴즈와 사자성어까지 척척 맞추며 반장의 혼을 쏙 빼놓는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형과 삼촌들이 깜짝 놀라는 반응을 이끌고, “나 이거 알아! 이거 알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동화 속 주인공처럼 우직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한껏 살렸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 모두가 미리 정답을 공유하고 협업해 반장만을 속여 즐거움을 선사하며, 데뷔 10주년 맞이 반장의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특별한 유대감으로 물들었다. 무엇보다도 정동원의 솔직한 순수함과 장난기, 메소드 연기가 빛을 발한 명장면이라 할 만했다.

 

잔잔한 감동과 웃음이 켜켜이 쌓인 뽕숭아학당 47화는 이날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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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뽕숭아학당#to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