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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경찰 제복 속 깊어진 눈빛”…도시의 밤, 단단한 몰입력→새로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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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경찰 제복 속 깊어진 눈빛”…도시의 밤, 단단한 몰입력→새로운 기대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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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도심의 저녁, 짙은 어둠을 배경으로 송승헌이 경찰 제복을 입고 선 자리가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형광과 검정의 강렬한 공존, 도심을 가로지르는 불빛처럼 단단하게 깎인 얼굴에는 대본 속 캐릭터에 깊이 녹아든 배우의 시간이 담겼다. 잠시 숨을 삼키는 듯한 긴장, 그리고 두 손에 꼭 쥔 소품은 한 순간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몰입력을 예고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단정하게 정제한 제복 차림으로 넓게 펼쳐진 광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봤다. 현실과 연기 사이를 오가는 듯 날카로우면서 편안한 표정, 검게 빗은 머리엔 경찰 특유의 절제와 성실함이 어우러졌다. 대형 건물의 유리창이 배경을 이루고, 빠르게 변해가는 도시의 흐름도 잠시 멈춰 선 듯한 순간, 송승헌만의 깊은 존재감이 공간 전체를 감쌌다.

“어느 늦은 저녁의 단단함”…송승헌, 경찰 제복과 도시 야경→현장 존재감 폭발 / 배우 송승헌 인스타그램
“어느 늦은 저녁의 단단함”…송승헌, 경찰 제복과 도시 야경→현장 존재감 폭발 / 배우 송승헌 인스타그램

송승헌은 “오늘 밤 10시 ENA에서 만나요”라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짧지만 또렷한 메시지로 전했다. 단 한마디 속에 담긴 설렘과 현장 특유의 긴장감, 그리고 여름 밤의 차가운 공기를 헤치고 나아가는 한 인물의 고요한 각오가 떠올랐다. 촬영장에서 땀과 몰입, 그리고 새롭게 써 내려갈 연기 변신의 여정이 시작됐다.

 

팬들은 경찰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송승헌의 진중함에 “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나 감탄스럽다”, “연기 변신 기대된다”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실제 경찰을 방불케 하는 단단함과 세련된 야경, 그리고 배우로서 맞이하는 새로운 도전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송승헌의 강렬한 존재감과 진중한 캐릭터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ENA 새 드라마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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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ena#경찰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