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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벽화 봉사로 ESG 강화”…동아쏘시오그룹, 지역 상생 행보 본격화
IT/바이오

“신입사원 벽화 봉사로 ESG 강화”…동아쏘시오그룹, 지역 상생 행보 본격화

윤선우 기자
입력

동아쏘시오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IT·바이오 산업 내 사회적 책임 강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8일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약 60명이 경북 상주 공검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에스티팜, 앱티스 등 그룹 내 계열사 신입사원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집체 교육 과정의 일부로 기획됐다.

 

행사의 핵심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신입사원들에게 체험하게 하고, 지역사회 성장에 보탬이 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다. 신입사원들은 복도와 급식소 등 학교 내 노후된 벽면을 밝고 따뜻한 색감의 벽화로 조성해, 학생들의 동심과 상상력 자극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이와 같은 활동은 최근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강조되는 ESG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트렌드에 경험 학습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학교 공간을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환경으로 변화시킴과 동시에, 앞으로도 지역과 호흡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비즈니스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임팩트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주요 기업들 또한 현지 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가치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회공헌형 봉사활동이 신입사원 조직 적응력은 물론, 기업 이미지 강화와 지역 커뮤니티 내 신뢰 확보에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산업계는 이번 행보가 실질적인 사회적 파급력을 가져올 수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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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신입사원#공검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