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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거래량 속 약세”…디지털대성,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높아
산업

“낮은 거래량 속 약세”…디지털대성,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높아

배진호 기자
입력

디지털대성 주가가 8월 28일 장중 약세를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37분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은 장중 7,460원에 거래되며 전일 종가 대비 0.93% 하락했다. 거래량은 7,420주, 거래대금은 약 5,500만 원으로, 최근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개장가는 7,600원이었으나, 장중 7,430원까지 하락했다가 현재 7,460원으로 소폭 회복하는 흐름이다.

 

전체 코스닥 동일업종이 -0.07% 등락률을 보이며 약보합세였던 것과 비교하면 디지털대성의 주가 변동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주가가 조정 받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한편, 기업 가치 지표 측면에선 투자 매력이 눈에 띈다. PER(주가수익비율)이 11.62배로 동일업종의 평균치 16.65배보다 낮아 상대적 저평가 국면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배당수익률이 6.70%로 동종 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익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지털대성의 시가총액은 2,065억 원으로 코스닥 내 406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101만 7,233주이며 전체 상장주식 대비 외국인 소진율은 3.68% 수준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최근 교육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지만, 가치지표상 디지털대성의 매력은 여전하다”며 “단기 변동성에 유의하되 배당 요인이 매수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정책과 시장 추세에 따라 추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전문가들은 배당 매력과 PER 등 여러 지표에 따라 시장의 시각이 엇갈릴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업의 중장기 실적과 정책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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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per#배당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