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박태준 재산분할 소송설 절단”…전처 최수정 겨울 같던 오해→쓸쓸한 미소 남긴 진실
엔터

“박태준 재산분할 소송설 절단”…전처 최수정 겨울 같던 오해→쓸쓸한 미소 남긴 진실

이예림 기자
입력

웹툰작가 박태준이 전처 최수정과의 재산분할 소송설에 강한 선을 그었다. 모두의 시선이 쏠린 소문 앞에서 박태준은 단호하게 사실을 바로잡았다. 베일에 싸여 있던 두 사람 사이의 시간은, 이루어진 파경보다 오랜 대화와 원만한 합의로 조용히 끝을 맺었다.

 

박태준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해 8월 최수정과 이미 조정 성립을 마쳤고, 모든 절차가 조용히 마무리됐음을 거듭 강조했다. 결코 소송으로 얼룩진 이별이 아니었음도 분명히 밝혔다. 박태준은 이혼 과정에서 누구에게도 상처가 남지 않도록 노력을 다했으며, 언론에 알리지 않은 속 깊은 이유 역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 있었음을 털어놨다. 타인에게는 간단해 보일 수 있는 한 인연의 마지막이, 각자의 자리를 찾으며 쓸쓸한 뒷모습으로 남은 셈이다.

박태준 인스타그램
박태준 인스타그램

박태준과 최수정은 10년의 교제 후 2020년 결혼을 선택했지만, 긴 시간 끝에서 이별을 맞았다. 두 사람의 인연을 둘러싼 세간의 의혹은 박태준이 소송설을 단호히 부인하며 한 차례 정리됐다. 박태준은 과거 얼짱시대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웹툰 ‘외모지상주의’ 등을 통해 화려한 길을 걸어왔다. 최수정은 걸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데뷔했고, 마마무 데뷔조로도 알려져 있다.

 

박태준은 2020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혼인 사실을 처음 언급해 주목받기도 했다. 누구보다 조심스럽고 담담하게 서로의 인연을 마무리한 박태준과 최수정의 진솔한 속내는 많은 이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예림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박태준#최수정#외모지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