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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엇갈린 첫사랑 미소→세대 공감 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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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엇갈린 첫사랑 미소→세대 공감 새 바람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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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비추는 오래된 버스 창가에 청춘의 미소가 깃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아련하게 빛나는 첫사랑의 순간을 예감하게 했다. 오래된 필름 사진 속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 종희와 두 소녀 사이에 선 재필의 모습은 바람 한 줄기에도 흔들리던 젊은 날의 복잡한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김다미는 영례의 시선에서 “종희와 재필은 소울메이트”라고 정의했고, 신예은은 “영례는 유일한 믿음이자 삶의 전부, 재필은 마음을 흔들던 존재”라고 털어놓았다. 허남준 또한 “영례는 재필을 빛나게 하는 인물, 종희는 이성으로 처음 다가왔던 특별한 친구”라고 밝혀, 서로 얽힌 청춘 삼각관계의 미묘함을 전했다. 포스터 이미지는 각기 다른 세 인물이 지닌 따뜻함과 우정, 설렘의 농도를 깊숙이 품고 있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스며들었던 첫사랑의 기억을 정교하게 자아낸다.

“첫사랑의 기억, 다시 빛나다”…김다미·신예은·허남준, ‘백번의 추억’ 포스터로 엇갈린 청춘 감정→시선 집중 / JTBC
“첫사랑의 기억, 다시 빛나다”…김다미·신예은·허남준, ‘백번의 추억’ 포스터로 엇갈린 청춘 감정→시선 집중 / JTBC

세 사람의 환한 미소 아래 엇갈린 감정의 결이 담겨, 찬란했던 시절의 소중한 순간이 섬세하게 수놓아진다. 친구와 첫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의 메시지가 스토리 중심에 자리한다. 유려하게 흐르는 1980년대의 시간 속에서 청춘 특유의 불안과 기대, 미련과 설렘이 각자의 시선에서 교차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추억 한 귀퉁이를 자연스럽게 꺼내 들게 한다.

 

제작진은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이 우정과 첫사랑이라는 청춘의 상징적 감정선을 80년대의 정취와 함께 소환한다”며 “웃음과 눈물, 설렘과 아픔이 공존하는 이야기가 세대를 관통해 깊은 울림을 안길 것”이라 전했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후속인 JTBC ‘백번의 추억’은 오는 9월 13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시대를 뛰어넘는 청춘의 성장 멜로로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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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추억#김다미#신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