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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령, 벙커링 위 고요한 몰입”…에어리얼 요가로 새 자신→탄탄한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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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령, 벙커링 위 고요한 몰입”…에어리얼 요가로 새 자신→탄탄한 변화 예고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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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맑은 햇살이 스튜디오 유리창을 스며들며 곳곳에 은은하게 머무는 가운데, 윤서령이 검은 운동복 차림으로 긴장된 듯 차분한 자세로 벙커링 위에 몸을 맡겼다. 에어리얼 요가 매트 위에서 그녀가 완성한 포즈는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만으로 온 공간을 압도했다. 양손에 천을 단단히 맞잡고 한쪽 다리를 들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자, 집중된 표정과 흔들림 없는 시선이 거울을 타고 번져갔다.

 

윤서령이 선택한 벙커링은 대한 국제 번지피트니스 협회가 운영하는 요가 스튜디오 공간에서 조용히 빛났다. 밝은 조명과 대형 거울이 만들어내는 명확한 선과 그림자는 그녀의 움직임마다 단단한 내면과 끈기 있는 연습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겼다. 그 어떤 화려한 장면보다 오히려 담백하고 깊은 몰입이 보는 이들에게 또렷한 메시지를 건넸다.

가수 윤서령 인스타그램
가수 윤서령 인스타그램

SNS 게시물에는 한 줄의 설명 없이 윤서령 특유의 단단한 자세와 에어리얼 요가 동작만이 남았다. 말이 필요 없는 침묵 속에서, 힘주어 쥔 손끝과 곧게 편 등, 고요함 속 움직임의 진정성이 선연하게 드러났다. 팬들은 "건강하게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다", "윤서령의 일상도 무대처럼 반짝인다"며 그녀의 변화를 진심으로 환영했다. 땀과 숨 고르는 시간마저 깊이 있게 만든 이번 사진은, 반복한 연습과 내적 성장의 과정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윤서령은 최근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며 무대 밖에서도 자신만의 건강한 시간을 쌓는 중이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에어리얼 요가 마저 예술로 바꾸는 윤서령의 성장이 또 한 번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건네고 있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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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령#에어리얼요가#벙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