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K, 뮤즈를 품은 밤”…‘Dear my muse’ 하이라이트로 가슴 물들다→팬들 설렘 증폭
잊지 못할 여름밤을 관통하는 JUN. K의 목소리가 리스너의 마음을 또 한 번 두드렸다. 'Dear my muse' 하이라이트 영상 속 JUN. K의 음색은 새벽 공기를 들뜨게 하며 오랜만에 돌아온 자신의 자리에서 다시금 빛을 발했다. 드넓은 밤하늘과 저녁노을을 배경 삼아, 감성 깊은 여운이 화면을 타고 서서히 퍼져갔다.
이번 미니 4집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타이틀곡 ‘R&B ME (Feat. 창빈 of Stray Kids)’를 비롯해 ‘PRIVACY’, ‘ALL ON YOU (Feat. YOUHA)’, ‘LARGO’, ‘HAPPY ENDING’ 등 다섯 곡의 주요 소절이 진하게 담겼다. 곡마다 밤하늘, 도시의 불빛, 구름과 폭죽 등 몽환적 배경이 더해지면서 JUN. K 특유의 짙고 서정적인 보컬이 더욱 부각됐다.

‘Dear my muse’는 JUN. K가 2020년 12월 듀오 앨범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나는 신보다. 2024년 ‘Paint this love’로 남긴 여운을 딛고,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음악 세계를 풀어놓았다. 특히 타이틀곡에서는 Stray Kids 창빈이 힘을 더하며 독특한 시너지를 자아냈고, 피처링으로 유하가 참여한 트랙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으로 앨범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음악 팬들은 영상만으로도 곡마다 녹아들어 있는 JUN. K의 섬세한 감정, 서정적 내레이션에 주목하며 곧 발표될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최근 오사카, 요코하마, 타이베이 등지에서 펼친 ‘2025 JUN. K SUMMER ROOM TOUR : SP-ICY’ 역시 현지 관객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성료되며 컴백에 대한 열기를 더욱 높였다.
새로운 뮤즈에게 바치는 이야기를 담은 JUN. K의 미니 4집 ‘Dear my muse’는 9월 1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R&B ME (Feat. 창빈 of Stray Kids)’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품은 이번 앨범이 팬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