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텍 3.84% 급락”…업종 강세에도 장중 변동성 확대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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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한텍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3.84% 하락한 45,100원에 마감하며 단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네이버페이 증권 자료에 따르면, 이날 한텍은 49,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49,600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약세 전환으로 43,75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거래량은 701,846주, 거래대금은 323억 6,400만 원에 달했다.
이날 코스닥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이 1.31% 상승한 것과 달리 한텍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가총액은 5,016억 원, 시장 내 순위는 144위에 위치해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상장 주식수 11,121,141주 중 520,283주를 보유해 외국인 소진율은 4.68%로 집계됐다. PER은 15.13배, 배당수익률은 1.00%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우호적인 업종 흐름이 이어졌지만, 투자자들은 한텍의 장중 변동성 확대와 상대적 약세에 관망세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국내외 증시 분위기와 개별 종목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개별주 변동성 확대와 외국인 수급 흐름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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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텍#코스닥#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