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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케이윌 야구 직관 열정”…삼성·두산 편파중계→덕후의 한판 승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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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케이윌 야구 직관 열정”…삼성·두산 편파중계→덕후의 한판 승부 예고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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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과 케이윌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야구 덕후의 열정을 안고 라이브 편파 중계 무대로 마주선다. 발라드와 트로트의 대표주자이자 각기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를 향한 애정을 가득 품은 두 사람이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짜 팬들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한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삼성 라이온즈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직접 선수들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고, 실제 중계 경험을 여러 번 쌓으며 마치 프로 해설 위원에 못지않은 야구 사랑과 해박한 지식을 인정받았다. 이찬원은 최근 트로트 앨범 ‘찬가(燦歌)’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한편 방송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케이윌 공식 계정
케이윌 공식 계정

반면, 케이윌은 오래전부터 공식적으로 두산 베어스를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팬미팅 ‘2025 케이윌 팬미팅 윌다방’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음악은 물론 스포츠 영역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는 중이다. 두 명의 아티스트가 오직 ‘내 팀’만 바라보는 편파 중계가 어떤 쾌감과 유쾌한 케미를 증명할지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오는 8월 27일 오후 6시 25분,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채널에서 두 음악계 스타의 넘치는 덕심과 생생한 현장 감동을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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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케이윌#형수는케이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