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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설운도 녹음실 뒤흔든 단짠 에너지”…‘사랑의 맘보’ 탄생 순간→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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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설운도 녹음실 뒤흔든 단짠 에너지”…‘사랑의 맘보’ 탄생 순간→기대 폭발

한유빈 기자
입력

송가인은 설운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 앞에서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열정과 소박하면서도 다채로운 감정선을 선보였다. 환하게 미소 짓던 녹음실 내부는 어느새 두 사람이 담금을 하듯 멜로디 한 줄 한 줄에 온기를 쏟으며, 힘 있는 리듬과 진지한 표정으로 가득 메워졌다. 송가인은 따뜻하게 이어지는 설운도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트로트 댄스곡에 녹아드는 감성을 세심하게 표현해냈다.

 

공개된 ‘앨범 사용 설명서-설운도 인터뷰 편’ 영상 속 송가인은 악보와 가사를 손에서 놓지 않고, 목소리의 색감까지 세밀하게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가인은 “목소리를 깨끗하게 할지, 아니면 성음을 넣어서 할지”를 설운도에게 진지하게 묻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설운도 역시 디테일한 디렉팅으로 녹음 현장 곳곳마다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진심을 드러냈다. 설운도는 “가인이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며 ‘사랑의 맘보’에 대한 각별함과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그는 이 곡을 통해 대중에게 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송가인·설운도, ‘사랑의 맘보’ 녹음 현장→컴백 기대감 폭발 / 송가인 공식 SNS 채널 캡처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송가인·설운도, ‘사랑의 맘보’ 녹음 현장→컴백 기대감 폭발 / 송가인 공식 SNS 채널 캡처

송가인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설운도 선배님께 직접 곡을 받아 노래하게 된 것이 큰 영광”이라며 설운도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두 사람은 맘보 리듬만의 경쾌함과 브라스, 위트 있는 신시사이저 등 화려하면서도 유쾌한 사운드 위에서 서로를 북돋으며 시너지를 완성했다. 같은 공간, 같은 순간에 스며든 열정과 노력이 곡 곳곳에 진하게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송가인을 위해 직접 만든 선물 같은 곡이다. 신나는 맘보풍 드럼과 재기발랄한 브라스, 그리고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더해지며 이전의 트로트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신선한 에너지로 창조됐다.

 

송가인의 신곡 ‘사랑의 맘보’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설운도와 송가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음악 팬 사이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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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설운도#사랑의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