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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임세미, 이소룡 커플룩→전국체전 운명에 긴장 궁금증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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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임세미, 이소룡 커플룩→전국체전 운명에 긴장 궁금증 폭증

신도현 기자
입력

경쟁과 협동이 교차하는 한가운데, 윤계상과 임세미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10화에서 노란 이소룡 트레이닝복 커플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결전의 현장인 전국체전 대진 추첨장, 두 인물의 유쾌한 패션과 설렘 가득한 표정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애정,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며 화면 너머까지 진한 온기를 더했다.

 

앞선 에피소드에서 한양체고 럭비부는 프로 선수와 실업팀 감독에게 조언을 구하며 전국체전 준비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함께 땀 흘리며 팀워크를 다진 선수들과 이를 이끄는 감독, 그 곁에서 힘을 보태는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가 원팀 정신으로 한 방향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과정이 진정성 있게 담겼다. 수도권 시청률 6.3%, 2049 시청률 2.96%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과 몰입도를 입증한 9화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다.

“이소룡 트레이닝복 커플룩”…트라이 윤계상·임세미, 전국체전 대진 추첨→긴장과 웃음 가득 / SBS
“이소룡 트레이닝복 커플룩”…트라이 윤계상·임세미, 전국체전 대진 추첨→긴장과 웃음 가득 / SBS

10화에서는 윤계상이 연기하는 주가람이 럭비부의 운명을 결정할 전국체전 대진을 추첨하는 순간에 집중했다. 윤계상과 임세미가 함께 등장한 대진 추첨장은 팽팽한 긴장감과 서툰 유머가 뒤섞여 따뜻함과 미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임세미가 맡은 배이지는 진지한 눈빛으로 가람을 바라보고, 두 손을 모은 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럭비부를 위한 간절한 소망이 느껴졌다. 카메라는 두 사람이 전국체전에서 마주할 첫 상대를 기다리며 나누는 작은 숨소리와 심장 뛰는 순간까지 세밀하게 포착했다.

 

커플룩처럼 통일된 옷차림 속에서도 각자 풍기는 표정은 럭비부와 대회를 향한 서로 다른 감정을 짙게 담아냈다. 선수와 감독, 그리고 응원하는 모든 이들이 한마음으로 바라는 우승의 꿈, 그 순간을 향한 긴 여정의 전환점이 된 추첨 현장은 앞으로 소년들의 기적 같은 성장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오늘 밤, 윤계상과 임세미가 기다려온 대진 추첨의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한 번의 추첨, 한 번의 간절한 기도, 그리고 한 번의 거침없는 도전이 시작되는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10화는 오후 9시 50분, 시청자 곁에 찾아온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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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우리는기적이된다#윤계상#임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