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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0.08% 약세”…외인 보유 29.52% 속 저PER 방어·거래량 42만 주 기록
경제

“카카오 0.08% 약세”…외인 보유 29.52% 속 저PER 방어·거래량 42만 주 기록

윤찬우 기자
입력

카카오 주가가 8월 28일 장중 약세를 이어가며 증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카카오는 코스피시장에서 64,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날 종가(64,100원) 대비 50원(0.08%) 하락한 것이다.  

장 초반 63,800원에 시작한 카카오는 한때 64,3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장중 62,800원까지 떨어진 뒤 비교적 안정적인 64,05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거래량은 424,462주, 거래대금은 270억 800만 원에 달했다.  

카카오는 이날 기준 시가총액 28조 2,960억 원으로 코스피 18위를 유지했다. 투자 수급 면에서는 외국인 보유량이 130,493,140주로 전체 상장 주식 442,124,799주의 29.52%에 해당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33.16배로 동종 업종 PER 32.20배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0.11%였다. 같은 업종이 평균 -0.63% 하락하는 가운데 카카오는 상대적으로 작은 낙폭을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업종 내 타사 대비 높은 PER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외국인 소진율이 꾸준하다는 점이 주목된다”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으로 일정 수준의 방어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명확한 반등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업종 전반의 낙폭 축소 여부 및 외국인 투자세 유지가 향후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출처=카카오
출처=카카오

 

윤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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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코스피#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