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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슐랭 가이드 바비큐와 초밥 한 상”…청주-인천 두 도시, 미각 향연→식객들 설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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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슐랭 가이드 바비큐와 초밥 한 상”…청주-인천 두 도시, 미각 향연→식객들 설렘 가득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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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내리쬐는 아침 햇살 아래, ‘라이프 매거진 참 좋은 하루’ 속 ‘맛슐랭 가이드’는 청주 남이면과 인천 구월동 거리에서 시작된 미각 여행을 그려낸다. 먼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자리한 ‘정통 바비큐 한 상’ 맛집은 첫 입부터 텍사스의 짙은 스모키 향을 전한다. 두툼하게 슬라이스된 비프플래터, 촉촉함이 살아있는 포크플래터, 그리고 다채로운 맛의 스페셜플래터까지, 한 상 가득 풍성한 고기와 부드러운 육즙, 오랜 시간 훈연의 깊은 결이 마치 미국 바비큐 정취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다.

 

반면 인천 남동구 구월동 골목에서는 모듬초밥의 신선함이 발길을 멈추게 했다.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 사이, 특유의 싱그러움을 품고 있는 이 집은 초밥 한 점마다 깃든 초대리의 비밀스러운 조합이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연어세트, 새우세트, 참치세트 등 계절별 신선함이 어우러진 메뉴와 더불어, 광어와 점성어, 생연어초밥이 내세운 식감의 차이가 한층 더 특별한 미각의 이야기를 이어 간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더불어 라이프 매거진 참 좋은 하루 124회에서는 베이커리 카페, 수제 디저트, 한우 전문점 등 대전과 양주, 분당, 김포 고촌읍 등지의 다양한 맛집이 함께 소개됐다. 각각의 공간에 스며든 온기, 그리고 정성 가득한 한 끼가 주는 위안의 여운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하게 전해졌다.

 

개성 있는 바비큐와 초밥의 풍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맛슐랭 가이드’의 이번 에피소드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SBS Biz의 ‘라이프 매거진 참 좋은 하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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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슐랭가이드#라이프매거진참좋은하루#정통바비큐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