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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꽃다발 든 잔잔한 아침”…생일의 고요함→팬과 엄마 향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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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꽃다발 든 잔잔한 아침”…생일의 고요함→팬과 엄마 향한 감사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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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여름날, 조용한 공간 속에서 배우 권소현의 생일 아침은 한 송이 꽃처럼 잔잔하게 스며들었다. 벽을 배경으로 소박하게 찍힌 사진에는 화려함 대신 진솔한 미소가 담겼고, 흰 티셔츠와 긴 흑발, 또렷한 안경테는 한 해의 시작점 앞에 선 권소현의 담담한 기색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왼손 가득 튼 꽃다발은 분홍빛 수국과 장미, 데이지가 어우러져 화사함을 더했고, 정성스런 포장과 리본이 배우의 소중한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빛냈다. 삶의 한 장면처럼 단정히 앉아 고요하게 셀카를 남긴 순간, 권소현의 맑은 표정과 따스한 분위기는 스쳐 지나는 일상조차 의미 있게 채색하는 힘을 보여줬다.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 인스타그램

팬들을 향한 메시지에는 고마움과 행복이 오롯이 묻어났다. “365일 중 하루인 저의 생일이 여러분 덕분에 특별해져요.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려 합니다. 비가 와도 모두에게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소박한 인사는, 단 한 번뿐인 생일을 오래도록 남을 기억으로 바꾸는 사랑의 진동을 전달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생일 축하해요”, “엄마와 행복하게 보내세요” 등 응원과 축하 댓글이 쏟아졌고, 권소현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으로 팬들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순간이 연출됐다. 한 해를 여는 첫 순간, 그녀가 직접 전한 일상의 행복 고백 속에서 팬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함을 함께 누렸다.  

 

권소현이 진심을 담아 새긴 이번 생일의 기록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벗어난 후에도 사랑과 감사, 여운이 끝없이 이어질 수 있음을 조용히 일깨웠다.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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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포미닛#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