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리가켐바이오 0.40% 약세”…PER 고평가 지속, 코스닥 6위 시총 유지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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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리가켐바이오 주가가 장중 0.40% 하락한 148,900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 기준, 리가켐바이오는 시가 150,000원으로 출발해 한때 150,1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해 저가 147,200원을 기록한 뒤 14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600원 내린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높은 PER(주가수익비율)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해석한다.
이날 거래량은 97,157주, 거래대금은 144억 4,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리가켐바이오는 코스닥 시장에서 5조 4,403억 원의 시가총액으로 6위 자리를 유지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18.97배에 달해 업종 평균인 81.43배보다 크게 높다. 동종업계가 0.12% 상승을 기록한 것과 달리, 리가켐바이오는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의 리가켐바이오 보유 주식은 4,133,067주로, 전체 상장 주식 수에서 외국인 소진율은 11.29%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고PER 부담과 업종 내 경쟁 심화가 당분간 리가켐바이오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동종 업계가 반등하며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리가켐바이오의 고평가된 밸류에이션 해소가 당분간 과제로 남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향후 리가켐바이오 주가 흐름은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 조정 등 재무지표의 변화에 좌우될 전망이다.
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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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