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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2.58% 하락 마감”…외국인 비중 0.7%대에 거래량 3만4천주
경제

“지노믹트리 2.58% 하락 마감”…외국인 비중 0.7%대에 거래량 3만4천주

서현우 기자
입력

지노믹트리 주가가 8월 29일 오전 장중 한때 2.58%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지노믹트리는 18,460원에 거래되고 있어 전 거래일 종가(18,950원) 대비 490원 내렸다. 이로써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커지고 있다.

 

주가는 시가와 고가가 모두 18,970원으로 시작한 뒤 장중 저가 18,380원까지 밀렸다. 당일 누적 거래량은 34,694주, 거래대금은 6억 4,5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노믹트리의 시가총액은 4,500억 원으로, 2,000여 개 코스닥 상장사 중 168위에 해당한다.

출처=지노믹트리
출처=지노믹트리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주식은 173,230주로, 전체 상장 주식 24,376,642주의 0.71%에 그쳤다. 동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59.76을 기록해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동일 업종 전체 주가 등락률은 이날 0.04% 오르는 데 그쳤다.

 

업계에서는 동종 업종이 소폭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지노믹트리의 주가가 약세를 보인 데 대해 프로그램 매도나 투자심리 둔화 가능성 등을 유보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이오 시장 내 차별화 현상과 외국인 투자자 비중의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거래량과 외국인 소진율 흐름 등 투자 주체 동향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당국은 “코스닥 시장 내 정보 제공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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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코스닥#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