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트롯챔피언·가요무대 석권”…대세 황태자 무대마다 뜨거운 질주→화요일 밤 휘어잡았다
부드러운 미소에 진한 감성을 품은 신성이 예능과 음악무대를 넘나들며 또 한 단계 성장한 ‘트로트 대세’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이후, 신성은 ‘가슴을 적시는 가습기 보이스’라는 애칭만큼이나 무대를 장악하는 힘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진하고 깊은 울림을 전했다.
MBN ‘한일톱텐쇼’에서 신성은 신승태와 함께 듀엣으로 ‘누구없소’를 열창, 자연스러운 브로맨스 호흡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또 한 번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농익은 케미스트리는 시청률 21주 연속 화요일 예능 1위라는 기록에도 힘을 더했다. 단단한 음악성과 진중한 매력, 그리고 열정적인 라이브의 힘이 차곡차곡 겹쳐져 프로그램의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신성은 ‘트롯챔피언’ 무대에서 ‘얼큰한 당신’을 부르며 폭발적인 흥과 생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트로트 특유의 맛을 현대적으로 녹여낸 무대로, 관객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고 현장에는 환호가 가득했다. 또한 KBS1 ‘가요무대’에 꾸준히 출연하며 깊은 전통과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세대 불문 모두를 아우르는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모든 세대를 품으며 방송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신성의 진가는 관계자들도 극찬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신성은 깊은 트로트의 내공과 현대적인 무대 매너가 공존한다. 현장 제작진 모두가 러브콜을 보낼 만큼 다채롭고 성실한 아티스트”라며 특별한 호평을 남겼다.
‘불타는 트롯맨’이 낳은 스타를 넘어, 이제 방송가를 주도하는 신성만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어떤 무대든 그 무게와 진심으로 무장한 신성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성의 무대와 활약상은 계속해서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