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핸썸가이즈 분당 맛집 대소동”…김풍·류경수, 장꾸 본능→폭소 서막 위기
엔터

“핸썸가이즈 분당 맛집 대소동”…김풍·류경수, 장꾸 본능→폭소 서막 위기

송다인 기자
입력

따스한 여름빛 아래 다섯 멤버와 두 게스트가 만들어내는 활기가 분당의 어느 식당골목을 환하게 밝혔다.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서 김풍과 류경수가 함께한 이번 에피소드는 시작부터 출연진의 왁자지껄한 장꾸 본능이 분출되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김풍은 “저도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진짜 모르겠다”며 정체성 혼란을 털어놨고, 이에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은 끈질긴 질문 공세와 재치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김동현과 오상욱이 각각 “만화 작가님으로만 안다”, “셰프 분이 아니냐”고 묻자, 김동현이 한 번 더 “정확히 뭐 하시는 분이냐”고 혹독한 진단을 내렸다. 김풍은 결연하게 “셰프 경험은 없다. 저는 ‘쇼 쿠커’일 뿐”이라 답하며 상황을 특유의 유머로 풀어냈다. 게스트 류경수는 “요새 식당에 키오스크가 있으면 섭섭하다”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분위기를 변주했고, 탐방 내내 김풍을 향한 투닥거림을 이어가며 장꾸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정체성 혼란마저 웃음으로”…김풍·류경수, ‘핸썸가이즈’ 분당 편→장꾸 케미 폭발 / tvN
“정체성 혼란마저 웃음으로”…김풍·류경수, ‘핸썸가이즈’ 분당 편→장꾸 케미 폭발 / tvN

이어진 인도 음식 맛집 탐방에서는 류경수가 직접 탄두리 치킨을 집어 먹으며 먹방 본능을 뽐냈다. 반면 메뉴 선택이 제한된 김풍에게 치킨을 은근슬쩍 건네는 척하다 다시 회수하는, 즉흥적 장난이 폭소를 자아냈다. 현장의 멤버들이 이 장면에 환하게 웃음 짓는 순간, 두 사람의 뛰노는 장꾸 케미스트리가 극대화됐다.

 

무엇보다 김풍의 투박한 유머와 류경수의 은은한 장난이 교차하는 예측 불가한 텐션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심어준다. 극호맛집 원정이라는 틀 안에서 다섯 멤버와 게스트들이 구축한 시너지는 이번 분당 편의 묵직한 관전 포인트로 부상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웃음과 광기를 물들이는 ‘핸썸가이즈’는 한식과 인도, 태국 요리에 얽힌 엉뚱한 상황극, 신선한 입담, 범상치 않은 팀워크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종합적으로 선사한다. 

 

이번 38회와 유쾌한 장꾸 본능은 28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핸썸가이즈’ 분당 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송다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핸썸가이즈#김풍#류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