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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8% 급등”…PER 부담 불구, 투자 심리 강세
경제

“유일로보틱스 8% 급등”…PER 부담 불구, 투자 심리 강세

배진호 기자
입력

8월 25일 유일로보틱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6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페이 증권 기준 이날 마감가는 전일 종가보다 4,900원(7.93%) 오른 수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KRX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는 시가 63,700원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67,600원까지 올랐다가 63,1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총 거래량은 103,319주, 거래대금은 68억 5,7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7,659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86위에 올랐다.  

출처: 유일로보틱스
출처: 유일로보틱스

PER(주가수익비율)은 145.32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71.20배를 크게 상회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706,370주를 보유해 외국인 소진율은 14.86%로 집계됐다. 같은 날 유사 업종 평균도 4.87% 오르는 등 섹터 전반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PER 급등과 외국인 소진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을 반영한 매수세가 유일로보틱스를 비롯한 업종 내 종목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업종 전반에 투자 심리가 강화된 모습이지만, 실적 개선 등 펀더멘털 변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유일로보틱스 주가의 흐름은 산업 성장세와 투자 수급 여건, 시장 내 실적 발표 등에 좌우될 전망이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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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