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진전기 1.97% 하락 마감”…동일업종 강세 속 혼조세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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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주가가 8월 25일 1.97% 하락하며 3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RX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일진전기는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변동성을 보이다 약세로 마감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진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 내린 37,300원으로 하락했다. 시가는 38,650원, 고가는 38,700원, 저가는 36,750원까지 등락했다. 거래량은 1,072,971주, 거래대금은 40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1조 7,787억 원으로 코스피 190위에 올랐다.

이날 동일업종이 2.22% 상승한 것과 달리, 일진전기는 하락세를 보이며 업종 내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다. PER(주가수익비율)은 26.93배로 업종 평균 30.34배보다 낮고, 외국인 소진율은 전체 상장주식수 4,768만 5,390주 가운데 11.52%인 549만 1,672주를 나타냈다. 배당수익률은 0.80%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진전기의 단기 변동성 확대가 투자심리 위축과 업종 내 수급 변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향후 일진전기 주가가 업종 내 흐름과 얼마나 연동될지,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방향에 시장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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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코스피#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