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2플래닛” 세미파이널 앞둔 운명의 대격돌…이상원, 극강 존재감→최립우 순위 반전 예고
흔들리는 조명의 무대 위에 참가자들의 꿈과 각오가 겹쳐지는 순간, Mnet ‘보이즈2 플래닛’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로 펼쳐진 6회 방송에서는 랩, 보컬, 댄스 각 장르가 어우러진 맞대결 속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졌다. 데뷔조 진입을 노리는 24명 세미 파이널 진출 생존자들의 운명을 가를 시간이 가까워지며, 무대마다 기대와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이번 포지션 배틀은 각 참가자가 자신의 강점을 살린 창작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흥미를 더했다. 올스타와 투스타 팀이 맞붙으며, 승자에게는 개인점수는 물론 포지션별 1위 팀에 주어지는 베네핏, 전체 1위 팀에게 쏟아지는 ‘엠카운트다운’ 무대와 단독 팬미팅까지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댄스에서는 허씬롱, 판저이, 김건우, 천보원, 자오광쉬가 화끈한 에너지로 스트레이 키즈 '락' 퍼포먼스를, 김준서와 마사토, 박동규는 크리스토퍼 'Bad'로 감성을 자극했다. 이상원, 쉬칭위, 김준민, 정현준, 한해리준이 함께한 제니 'like JENNIE' 무대 역시 팀워크와 매력의 정점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XXL’ 무대에서는 나윤서, 아틱, 쑨지아양, 펑진위가 기대 이상의 점수로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갔다.

팀과 포지션별 점수 차이는 향후 생존자 윤곽을 가늠케 하기에 충분했다. ‘HOT 뜨거’ 랩 무대에서 전이정과 허중싱, 리즈하오, 니안보행이 쟁쟁한 실력으로 치열함을 선사했고, 보컬 무대 역시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여자)아이들의 '퀸카', 이하이의 '한숨' 등 다양한 감성을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3차 실시간 투표 결과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상위권의 이상원, 조우안신, 정상현, 김준서, 이리오, 최립우, 유강민, 마사토, 허씬롱, 강우진이 굳건한 가운데, 판저이와 김태조, 김시환은 점차 순위 하락을 맛봤고, 반대로 한해리준과 쉬에수런, 김재현의 도약이 뚜렷하게 부각됐다. 등락이 엇갈리는 이 순위 변화는 곧 세미 파이널 진출로 이어질 생존자들의 마지막 관문을 더욱 예측 불가로 만들었다.
지난 1차 순위 발표 이후 3차 투표까지 비교해보면, 일부는 순위가 하락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보였고, 다른 참가자들은 전례 없는 상승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집계가 마무리되는 29일 오전 10시까지의 투표와 남은 변수들이 결국 24명 세미 파이널 티켓의 주인공을 결정할 전망이다. 또 당일 오후 3시 2차 생존자 발표식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최하위 생존자가 드러나면서, 긴장감은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한편 ‘보이즈2 플래닛’은 8월 2주차 TV·OTT 화제성 통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이상원은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폭발적 반응을 지속하고 있다. ‘보이즈2 플래닛’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