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아, 골프장 푸른 에너지 만개”…여름빛 속 스포티 자태→팬심 흔들린 순간
아찔하게 푸른 골프장 한가운데, 서인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여름의 자유로운 기운을 한껏 펼쳤다. 맑고 강렬한 햇살은 서인아가 보여준 감각적인 스포티룩 위로 내려앉았고, 담백한 미소와 섬세한 제스처는 보는 이의 마음에 생기로운 파동을 일으켰다. 농도 짙은 초록빛 필드를 배경 삼아, 하얀 티셔츠와 검정 미니스커트, 그리고 시스루 팔토시를 더한 스타일링이 명료한 계절감을 각인시켰다.
경쾌하게 치켜든 손의 브이(V) 포즈, 고글로 감싼 눈에는 이 계절만의 밝고 당찬 자신감이 묻어났다. 서인아가 직접 게시한 현장 사진 속에는 한여름의 열기와 활력이 그대로 스며들었으며, 하얀 잔디 위에 놓인 Volvik 조형물, 경기장 공식 플래그 사이로 묻어나는 대회의 분위기가 메달보다 값진 추억을 그렸다. 팬들과의 만남, 익숙한 인연들과의 우정이 때로는 짧은 순간의 미소에도 고스란히 투영됐다.

서인아는 “Volvik condor championship 골프대회 잘치르고 왔어영 반가운 얼굴들두 마니 만나구 잼나게 잘즐기구 왔어영 우리팀 쪼기어때 장열옵, 태우옵, 아해 모두 넘 고생해쪄영 4강진출팀은 누규”라며 직접 진심을 담았다. 현장에 퍼지는 에너지, 준결승 진출을 앞둔 설렘, 그리고 동료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소소한 문장 속에 오롯이 묻어났다.
사진 아래에는 “긍정 에너지 가득해서 늘 힘이 된다”, “여유로운 미소에 힐링 받았다” 등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칭찬이 줄을 이었다. 공식 대회장의 품격과 서인아만의 경쾌한 존재감, 그리고 팬들과 나눴던 순간들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계절의 기억으로 남았다.
올여름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서인아의 당당한 행보, 그리고 여름 한가운데서 빛나는 도전이 앞으로도 팬들의 시선을 머물게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