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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98위 등극”…파두, 외국인 소진율 속 상승세
산업

“코스닥 시총 98위 등극”…파두, 외국인 소진율 속 상승세

최하윤 기자
입력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파두가 8월 29일 장중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업계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오후 1시 29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 자료에 따르면 파두는 14,24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1%(240원) 오른 가운데 거래됐다. 시가는 14,020원, 장중 최저가는 14,010원, 최고가는 14,570원을 각각 기록했다.

 

거래량은 16만867주에 달했고, 거래대금은 23억 300만 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투자 열기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파두의 시가총액은 7,040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98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 주식은 310만5,758주, 전체 상장주식(4,944만1,733주) 대비 외국인 소진율은 6.28%로 집계됐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동일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10.71에 이르렀고, 이날 동일업종 등락률도 0.44% 오르는 등 업종 내 투자 심리에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파두의 주가는 시가 대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산업계에서는 파두의 시가총액 상승과 외국인 소진율이 향후 주가 흐름과 수급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외국인 보유 비중 변화와 코스닥 내 시가총액 순위 변동이 기업가치와 투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내에서는 동일업종 평균 수익성 및 시장 동향과의 비교가 파두의 중장기 투자 전략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와 외국인 매수세의 유입 여부가 코스닥 시장 전체와 파두의 성장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최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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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코스닥#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