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연우진 바닷물 도전”…뚜벅이 맛총사, 이탈리아 먹방→폭소 속 미스터리 전개
엔터

“연우진 바닷물 도전”…뚜벅이 맛총사, 이탈리아 먹방→폭소 속 미스터리 전개

오예린 기자
입력

피사 사탑 앞의 이국적인 햇살 아래, 연우진, 권율, 이정신은 현지인의 시선 속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기며 여행의 설렘을 나눴다. 거리 곳곳을 거닐며 포즈를 취하는 그들의 여유로운 장면은 신선한 웃음을 자아냈고,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소개된 이정신이 연우진에게 인생샷을 선물하며 세 배우의 유쾌한 케미가 완성됐다. 하지만 유쾌함도 잠시, 갑작스레 찾아온 허기와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현지 거리에서의 좌충우돌 맛집 탐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권율은 진지하게 현지 길거리 음식을 고심하다가, 피사의 사탑 근처 푸드트럭 앞에서 칼초네를 집어 들었다. 그러나 첫입을 삼킨 권율은 곧바로 표정이 굳어졌고, “먹지 마세요!”라고 단호히 말해 동료들과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연우진은 식사를 건너뛰는 날이 오려는 듯한 농담을 던지며 긴장과 기대의 순간을 더했고, 앞선 흐름에 이은 이정신의 개성 넘치는 반응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중해 바닷물도 경험했다”…연우진·권율·이정신, ‘뚜벅이 맛총사’서 대반전 먹방→현장 웃음 폭발
“지중해 바닷물도 경험했다”…연우진·권율·이정신, ‘뚜벅이 맛총사’서 대반전 먹방→현장 웃음 폭발

낯선 미식 도전의 끝에서, 세 사람은 작고 한적한 항구마을 마리나디피사로 자리로 옮겼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연우진은 손에 바닷물을 떠 올려 호기롭게 한 모금 삼켰고, 이정신은 순간 말을 잃은 채 놀라움으로 얼어붙었다. 연우진은 “지중해도 짜다”는 재치 있는 평을 남겨 특유의 예능 감각을 드러냈고, 돌발 행동에 권율과 이정신은 진한 웃음으로 응수했다. 스튜디오와 현장 모두를 흔든 이 즉흥적인 상황은 시청자에게도 신선한 재미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세 배우의 익살스러운 리액션과 세심한 캐릭터 플레이는 반복되는 패턴을 벗어나 예능의 새로운 전개를 보여줬다. 이탈리아 각지의 다채로운 풍경과 미식 경험, 예상치 못한 반전이 매 회를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최근 닐슨코리아 시청률 조사에서 ‘뚜벅이 맛총사’는 20대 남성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유료채널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첫 회에서는 20대 여성 시청자의 평균 시청 시간이 36분을 넘길 정도로 높은 몰입을 나타냈다. 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는 국내외 팬들이 소통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여행의 활기, 세 배우의 솔직하고 대담한 먹방, 그리고 즉흥적으로 터지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우러진 ‘뚜벅이 맛총사’ 4회는 28일 목요일 밤 9시 20분 채널S와 SK브로드밴드를 통해 방송된다.

오예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연우진#뚜벅이맛총사#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