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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다이어트 진심 고백”…신혜정과 24년 애틋함→위고비 논란도 눈물로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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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다이어트 진심 고백”…신혜정과 24년 애틋함→위고비 논란도 눈물로 녹였다

윤지안 기자
입력

따스한 시선이 오가는 가운데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이대호와 신혜정 부부는 24년 세월이 쌓은 애틋함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밝은 미소로 시작한 두 사람의 일상 속엔 장난기와 진심, 그리고 서로를 향한 묵직한 신뢰가 켜켜이 스며 있었다.  

 

이대호는 최근 3개월간 하루 한 끼 식사와 금주,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20kg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위고비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보도에 속상함을 내비치며 “3개월 동안 모든 과정이 쉽지 않았다. 위고비로 뺀 체중은 3kg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신혜정 역시 “남편의 다이어트는 고된 식단과 운동의 힘이었다”고 덧붙이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대호(출처=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대호(출처=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날 공개된 부부의 일상에는 따스한 사랑이 자연스레 묻어났다. 이대호는 아내가 아들을 챙기는 모습에 장난스러운 투정을 보였고, 직접 선크림과 약을 손에 쥐여주는 세심한 면모를 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신혜정이 직접 선수 시절 이대호의 영양제와 식단, 도핑 관리까지 챙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부부 사이에 쌓인 견고한 신뢰와 배려가 시청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대호는 일본 진출 당시 슬럼프에 빠졌던 때를 떠올리며 “아내가 아이를 안고 경기장에 왔을 때 다시 한번 마음을 잡았다”고 고백해 많은 이의 공감을 이끌었다. 신혜정이 21살의 어린 나이에 병간호까지 자처했던 에피소드 또한 공개되면서, 긴 시간 변함없이 서로를 지탱해온 두 사람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방송 마지막, 이대호는 “아내를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혜정은 “남편이 항상 나를 먼저 세워주고 빛나게 해준다”며 눈시울을 붉혀, 24년 세월을 사랑으로 지켜온 부부의 특별한 순간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대호와 신혜정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403회 400회 특집을 통해 전파를 탔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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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동상이몽2#신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