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붐 딸 웃음 뿜은 흥DNA 대물림”…신발 벗고 돌싱포맨, 가족 대화 속 폭소→진짜 케미 직격
엔터

“붐 딸 웃음 뿜은 흥DNA 대물림”…신발 벗고 돌싱포맨, 가족 대화 속 폭소→진짜 케미 직격

송다인 기자
입력

밝은 에너지와 흥이 넘치는 붐, 가희, 아이키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나란히 등장하며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방송에서는 각자 가족이 지닌 독특한 대화법과 일상의 디테일, 그리고 피어나듯 전해지는 유대감이 서정적으로 펼쳐졌다. 초반 붐은 장모님 앞에서도 방송 리액션을 멈추지 못하는 특유의 활기를 자랑했고, 아내에게조차 방송의 열기를 참지 못해 잔소리를 듣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붐이 방송 최초로 공개한 15개월 딸의 댄스 영상은 화제의 중심이 됐다. 음악이 흐르자 자연스럽게 박자에 몸을 맡기는 딸의 모습은 붐의 흥DNA가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고, 이를 바라보며 그는 흐뭇한 미소와 함께 “우리 딸, 내 흥을 제대로 물려받았죠”라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 그 장면을 집중하며 공감과 환호를 보냈다.

흥DNA 대물림 순간…‘신발 벗고 돌싱포맨’ 붐 딸 영상→돌싱 케미 폭발 / SBS
흥DNA 대물림 순간…‘신발 벗고 돌싱포맨’ 붐 딸 영상→돌싱 케미 폭발 / SBS

가희는 두 아들 앞에서는 군기반장으로, 남편 앞에서는 투명인간처럼 소리치는 일상의 솔직함을 내보였다. 누가 봐도 현실적인 ‘엄마와 아내’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잔소리가 멈추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민이 “결혼 생활은 매일 오디션 같다”며 본인의 경험을 더해주자, 대화는 순간 현장 전체를 웃음과 공감의 물결로 가득 채웠다.

 

아이키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 때문에 ‘엄마를 학교에 못 오게 해야 했다’는 유쾌함과 난감함이 뒤섞인 일화를 전했다. 딸이 “엄마, 제발 가만히 좀 있어달라”고 할 만큼, ‘흥부자’ 엄마와 사춘기 딸의 미묘한 거리감은 깊은 공감을 낳았다. 특히 붐이 “매일 아내와 모닝 키스를 한다”고 하자, 아이키가 “모닝키스? 싸우자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14년차 결혼 생활의 현실을 풍자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가족이란 테이블 위에서 피어나는 사소한 수다와 속 깊은 대화를 오가며, 서로 다른 가족의 형태와 애정의 농도를 찬찬히 풀어냈다. 때로는 말다툼 속에서, 때로는 미소와 눈빛 속에서 저마다의 인연을 확인하는 순간들이 방송 내내 이어졌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바로 이렇듯 각기 다르고 뚜렷한 가족의 리듬을 유쾌한 해방감과 함께 그려냈다.

 

흔한 일상 속 유쾌함과 애틋함이 교차하는 저녁, 현실 가족의 온기를 자랑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8월 26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SBS에서 시청자 앞에 펼쳐진다.

송다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신발벗고돌싱포맨#아이키